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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nsight 편집부

2022-11-24 15:45:16

어느덧 코앞으로 다가온 12월, 2022년의 끝자락에서 HR Insight는 올 한 해를 빛낸 기업들의 HR 사례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HR Insight 12월호에서는 ▲상시 성과관리 ▲인터널 커뮤니케이션 ▲인재 확보 및 리텐션 ▲일하는 방식의 변화 ▲데이터 드리븐 HR ▲노사상생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부단한 노력해 제도적·조직문화적 변화를 일궈낸 8개 기업의 사례를 소개, 올 한해 기업들이 일궈낸 HR 변화를 살펴보고, 다가오는 2023년 우리 기업이 준비할 변화의 키워드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
2022년 12월호 vol.0
2022년을 빛낸  HR 베스트 프렉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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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기아 HR전략팀 책임매니저

2022-11-24 15:33:48

기아는 지난해 'Movement Inspire Ideas'라는 새로운 기업 미션을 수립하고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고객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창조하는 것'을 기아의 존재 이유로 재정의했다. 새로운 미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사명, CI 등 외형적 변화는 물론, 미션 내재화와 성과관리 고도화라는 내형적 변화가 필요했다. 이에 기아는 구성원의 실질적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담 애자일 조직 '성과관리 개선 Lab(이하 'Lab')'을 신설하고 여러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2년 12월호 vol.0
기아_ 코칭과 협업을 기반으로 한  내실 있는 수시 성과관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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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비바리퍼블리카 인터널커뮤니케이션즈 매니저

2022-11-24 15:28:37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토스(법인명 '비바리퍼블리카')는 '인터널 커뮤니케이션Internal Communication'의 중요성을 느끼고 최근 이를 전담하는 매니저를 채용했다. 인터널 커뮤니케이션은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GE, HP, 아디다스 등 글로벌 기업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왔다. GE에서는 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워크아웃Workout의 일련의 과정을 지원하기도 했고, HP에서는 MBWA(Management by Wandering Around)라는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일일이 보고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관리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며 실무 담당자들과 접촉하고 관심이나 아이디어를 청취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추진했던 직무이기도 하다.
2022년 12월호 vol.0
토스_ 전사 목표와 비전의 얼라인먼트, 인터널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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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선 이스트소프트 피플실장

2022-11-24 15:19:26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1993년 설립된 1세대 IT기업으로 내년도 창립 30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하면 대부분이 1,400만 명의 유저가 사용하고 있는 '알툴즈'와 국민 보안솔루션 '알약'을 떠올리지만, 실제 이스트소프트는 2016년 정상원 대표 취임과 함께 AI기술을 적용한 신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용주의 기반의 신규 서비스들을 다수 만들어내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AI사업을 메인사업으로 하며 각 계열사를 이끄는 지주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털법인으로 유명한 줌인터넷은 또 다른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핀테크 회사로써의 사업적 턴 오버를 모색 중이며, 이스트시큐리티는 국민 보안솔루션 '알약'을 주축으로 엔드포인트 보안사업의 최강자 자리를 확고히 해 내후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IPO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12월호 vol.0
이스트소프트_ 1세대 IT기업의  채용 브랜딩과 리텐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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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HR Insight 기자

2022-11-24 15:13:20

지난 2012년 설립된 마이리얼트립My Real Trip은 항공·숙박·티켓·투어·액티비티 등 24,000여 개에 이르는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자유여행 플랫폼 회사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지난해 국내 숙박 서비스를 론칭, 단기간 내에 누적 50만박 이상의 판매 성과를 달성했고 2012년 서비스 시작 이후 매년 30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며 국내 최고의 여행 상품 중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K-콘텐츠 여행 상품을 제공하는 '스타트립Startrip'과 키즈 여행 플랫폼 운영사 '아이와트립'을 인수하고, 최근에는 제주도 공유 숙박·오피스 운영사 '오피스제주'에도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서비스 확장에 힘쓰고 있다. 여행산업 경기가 둔화된 팬데믹 속에서도 마이리얼트립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재 선발 ▲쌍방향 소통을 통한 핵심가치 공유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구성원 성장전략 등이 있었다. 
2022년 12월호 vol.0
마이리얼트립_ 핵심가치와 신뢰 내재화가  성장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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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딜 한국_어카운트 매니저 어카운트 매니저

2022-11-24 15:07:32

올해 초 퀄트릭스Qualtrics에서 발표한 직원 경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직원의 18%는 '재택근무에서 사무실 근무로 복귀하게 되면 이직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팬데믹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원격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은 업무 효율을 위해 거점 오피스를 도입하거나, 떠나는 인재를 붙잡기 위해 팬데믹 이후에도 재택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HR 서비스 기업 딜Deel은 2019년 설립 당시부터 전 직원 원격근무를 시행해왔다. 전 세계의 직원이 언제든 본인이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근무할 수 있도록 장려해왔고, 근무 공간을 원하는 직원을 위해 공유 오피스 '위워크WeWork 올 엑세스권'을 복지로 지원한다.
2022년 12월호 vol.0
딜_ 글로벌 기업의  원격근무 팀 관리 성공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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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상 동아쏘시오홀딩스 HR전략팀 책임

2022-11-24 15:02:27

HRM과 HRD를 불문하고 HR에게 직무기술서가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실제로 여러 기업의 HR담당자와 이야기 해보면 대부분의 회사는 각각의 직군과 직렬, 직무를 나누고 이에 따른 직무기술서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이러한 직무기술서를 만들기 위해 HR 실무자와 각각의 직무전문가 심지어 컨설팅과 협업을 하는 등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힘들게 만든 직무기술서를 조직의 여러 영역에서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우리가 직무를 분석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단순히 직무분석을 통해 좋은 직무기술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직무분석을 통한 채용, 평가, 배치, 조직관리 등 HR 활동의 고도화가 목적일 것이다. 본 고에서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사례를 통해 시스템과 데이터를 활용해 직무기술서가 어떻게 HR 각 영역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2022년 12월호 vol.0
동아쏘시오그룹_ 데이터 드리븐 HR의 시작,  직무기술서 시스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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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HR Insight 기자

2022-11-24 14:59:21

지난 2015년 설립된 바로고는 이륜 배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사륜 배송, 상점주를 대상으로 매장 경영에 필요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든든상점', 공유주방 플랫폼 '도시주방'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사업 영역이 점점 더 다각화되면서 바로고 구성원들의 직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직군의 구성원들에게 적절한 직무 경험을 주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신규 사업을 위한 핏Fit 인재를 채용 및 육성하는 것은 바로고가 지닌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였다.
2022년 12월호 vol.0
바로고_ 구성원 주도의 학습 프로그램으로  성장의 경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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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HR Insight 기자

2022-11-24 14:56:07

반도체 복합소재부품 전문기업 원익큐엔씨는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해 기술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자유·소통·행복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노사 파트너십과 상생의 노사협력 문화를 만들어 왔다. 그리고 그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까지 수상했다. 
2022년 12월호 vol.0
원익큐엔씨_ 맞춤형 인재양성과 노사협력 문화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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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nsight 편집부

2022-10-24 17:59:32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경기 부양을 위해 각국 정부가 풀었던 막대한 자본이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오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혼란에 빠지면서 세계 경제에 혹한기가 불어올 것이라는 신호가 울리고 있다. 이러한 저성장의 신호 속 글로벌 기업들은 저성과자에 대한 해고 등으로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경우 엄격한 노동법과 제대로 된 성과관리 제도의 부재, 조직구성원의 사기 저하 문제 등으로 이들 기업과 같은 방식을 차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성과 부진의 늪에 빠진 저성과자를 관리하고, 동기를 부여하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관건인 셈이다. HR Insight 11월호에는 저성장 시대를 맞은 지금, 어떻게 저성과자를 관리하고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뤘다. 
2022년 11월호 vol.0
저성장 시대의 저성과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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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랑도 (주)더퍼포먼스 대표 컨설턴트 대표 컨설턴트

2022-10-24 15:11:56

저성과자는 어떤 이들을 지칭하는 것일까? 저성과자를 표현하는 개념과 정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때때로 어떤 이들을 저성과자로 규정할 것인지에 대해 오해하곤 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저성과자란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 CEO나 팀장에게 찍힌 사람, 팀으로 일할 때 협업에 문제가 있는 사람, 조직에서 따돌림받는 사람 등이라고 생각한다. 
2022년 11월호 vol.0
코칭을 통한 저성과자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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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홍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2022-10-24 15:03:41

기업들 중에는 여전히 저성과자 관리를 위한 평가 기준과 항목을 제대로 구비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평가방식이 절대평가보다 상대평가 위주이고, 평가 기준과 결과가 제대로 설명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평가 과정에서 온정적 정서가 개입된다는 지적이 있다. 저성과자 관리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많다. 
2022년 11월호 vol.0
판례를 통해 살펴본 저성과자 관리 쟁점과 대응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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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석 서울비즈니스스쿨 대표

2022-10-24 14:56:28

성과는 기업을 움직이는 나침반이자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기업은 목적조직으로 설립되기 이전부터 목표가 존재했으며, 경영을 하는 중에도 도달해야 하는 목적지가 분명히 존재한다. 우리는 이것을 미션과 비전이라고 부른다. 목적지가 있기에,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해 각자가 해야 할 일 또한 정해져 있다.
2022년 11월호 vol.0
함께 성장하는 법을 공유하는 스타트업의 저성과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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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채 해양수산인재개발원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

2022-10-24 14:51:30

자신이 저성과자가 될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입사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꿈과 희망을 품고 조직 생활을 시작한다.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은 있지만 잘될 것이라는 자신에 대한 무한 긍정이 신입 때의 어려움을 견디게 만드는 버팀목이 된다. 하지만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 사람과의 관계 등은 예상했던 것과 다르고, 생각지도 못했던 사내정치와 보이지 않는 경쟁 속에서 끊임없이 눈치싸움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아싸(아웃사이더)'가 돼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문제는 자신이 아싸라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며, 아싸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면 자연스레 성과도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2022년 11월호 vol.0
팀장이 바라보는 저성과자 구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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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환 (주)이언그룹 HR컨설팅그룹 대표이사

2022-10-24 14:42:09

2019년 12월 최초 발병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세계적 유행, 즉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다. 세계 곳곳에서 도시 봉쇄와 이동 제한이 이어졌고, 생산 차질이 발생하며 세계 경제성장률은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각국 중앙은행은 경기침체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했고, 시중에 유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 성장의 기반이 마련됐다. 주가는 역사상 최고가까지 치솟았고, 기업은 풍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적극적 성장을 꾀했다.   
2022년 11월호 vol.0
저성장 시대, 저성과자 관리 동향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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